나는 누구일까
문득 나는 누구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퇴근 후 몇시간을 컴퓨터 앞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지 못하는 온라인비즈니스를 하고 있고,
하면서 스트레스를 잔뜩 받고 있다.
그러면서 그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좋은 방법도 만들지 못하고 있다.
그냥 뚜벅 뚜벅 만족하고 살 것인가?
아니면 시나리오를 세워서 조금은 더 타율이 좋고 이길 싸움을 플랫폼을 만들것인지?
모든것은 나에게 선택의 결정이 있다.
누가 살아주지 않는다
그냥살면 80살까지 일해야 한다.
현재를 이겨내면 현재의 급여보다 2배 이상의 온라인 수익을 만들게 되면
미래에 일을 하더라도 내가 원하는 장소와 사무실에서 내가 일하고 싶은 사람들하고만 즐겁게 일할 수 있을 것이다.
쳐지지 말자
이겨내보자